올해 여름 휴가차 부산을 갔다.
지인과 밥을 먹고 커피 마시러 카페를 갔다.
우와 영도에 이런 카페가 있을 줄이야~~~
진짜 대형 카페이다.
영도 앞 바다가 훠언히~~~
똭 하니 보이는 뷰로 시원하게 딱 트인 곳에서 차 한잔 하고 싶다면 추천!!!
카페 안 공간도 다양하게 구성해 놔서 보는 재미도 있다.
베이커리류도 파는데 식사하고 너무너무 배불러서 빵은 패스
카페 옆에 아르떼 뮤지엄도 있어서
카페 오기전에 이곳 전시회장 들렸다가 오면 딱 좋겠다.
카페에서 긴 시간을 보낸 관계로 뮤지엄은 패스
다음 기회에~~
밖에서 바라본 피아크 카페
안에 있을 때는 3층으로 되어 있는 몰랐다능
그런데 외관이 선박모양이다.
영도 앞바다라서 이렇게 디자인을 한듯?
부산 가시면 한번 꼭 들려 보시길!!!